칼럼
송재용 교수님의 칼럼 및 기사
송재용 교수님의 칼럼 및 기사
Date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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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독자위원회 정례회의가 지난달 27일 열렸다. 대학생 강희원 씨와 봉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송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조성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주부 황혜영 씨 등 6명의 독자위원(가나다순)이 참석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은 서면으로 의견을 보내 왔다. 독자위원들은 1~2월 매일경제신문의 보도와 매경이코노미, 매경럭스멘 기사에 대해 평가했다.
송재용 위원:
매일경제의 가장 큰 경쟁력은 기획 기사에 있다. 올해 '위기, 대변혁 기회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신년기획도 시의적절했다. 한국은 현재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 위기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의 해법으로 정치 개혁을 제시한 점에 크게 공감했다.
CES 2025를 비롯해 첨단기술이 산업 분야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지면을 통해 심도 있게 분석했다. 동시에 AI 분야에서의 정부 지원이 미흡했음을 절감했다. 정부의 AI 역량 강화 방안을 분석한 지면(2월 21일자 A1·3면)이 대표적이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전쟁'이 독자들의 실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망하는 기획 기사가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부터 부가가치세를 비관세 장벽으로 규정하고 부가세 제도를 가진 나라들을 미국에 관세를 매기는 나라와 비슷하게 여기겠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요소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쉽게 풀어주길 바란다.
이진한 기자 정리